방치된 과학기술공원 ‘수풀만 무성’
DGIST 캠퍼스 아래 과학기술공원이 주기적인 관리 없이 방치우거진 수풀과 시설물 노후화 탓에 산책로 진입조차 어려워달성군청 조경관리과, “내년쯤 정비 사업 진행.. 용도 변경 계획 없어” 과학기술공원은 테크노폴리스 조성 및 DGIST 건립 당시 함께 조성된 녹지로, DGIST 아래의 작은 야산을 한 바퀴 산책할 수 있도록 지어진 공원이다. 과학기술공원은 R7 산학협력관 옆의 철제 문 또는 S1 맞은편의 등산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과학기술공원은 사실상 방치된 상태다. 현장 취재 결과, 두 출입로 모두 수풀이 사람 허리 높이를 훌쩍 넘길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 있었으며 산책로의 나무 계단은 삭아서 무너져 있었다. R7 산학협력관 옆 입구는 문 앞까지 잡초와 덩굴식물이 뒤엉켜 있어 철제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