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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DGIST 교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4월 9일(금) 까지 비대면 수업 연장

사회

2021. 4.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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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목요일 오전 DGIST 소속 교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대책반에서 전송한 문자에 따르면, 1 오전 10 45 기준으로 역학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역학조사 이후 밀접접촉자 안내와 확진자 이동 동선 소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학사운영팀에서는 금일 오후부터 대학 대학원의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대책반에서는 구성원에게 동요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했다.

 

  아래는 DGIST 코로나19 대책반과 학사운영팀에서 전송한 문자 전문이다.

 

[DGIST 코로나19 대책반]

4.1() 오전 우리원 소속 교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달성군 보건소 역학조사가 마무리단계에 있고, 역학조사 밀접접촉인원 구분 향후조치 안내와 함께 확진자 이동동선에 대한 소독(방역)조치 예정입니다.

우리원 구성원 여러분은 동요하지 마시고, 원내 안전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손소독,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학사운영팀입니다.

지난주 안내드린 2021학년도 1학기 수업 중간고사 관련, 변경사항이 있어 재안내드립니다.

우리원 교원 1명이 지난 서울 자택 방문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금일 오후부터 4 9()까지 대학 대학원의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변경시행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메일로도 함께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한 변경에 양해 부탁 드리며,수업에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부 문의 : 5131,3 / 대학원 문의 : 5132>

 

김현아 기자 hyuna0827@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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