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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사람들] ‘연구실 벗어나 펜을’ 부총학생회장 출신 최원석 기자

    DGIST 학생 대부분은 졸업 후 과학기술계에 투신한다. 과학기술원 특성상 과학자라는 꿈을 키우는 학생이 입학하고, 학부 과정 내내 그 꿈을 키우며, 관련 연구소나 대학, 회사 등 연구 분야에 진출한다. 그러나 과학기술 분야를 떠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졸업생도 있다. 한때 제5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냈던 최원석 동문(`17, 이하 최 기자)은 지난해 DGIST 학부를 졸업한 후 매일경제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기술원을 졸업해 언론계에 투신하는 최 기자,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DGIST 17학번 학부생 출신 매일경제 최원석이다. DGIST 재학 중, 본지 ‘디지스트신문 DNA’(이하 DNA)의 부편집장과 부총학생회장을 맡은 바 있다. 이제는 기자로서 현장을 누빈다. 과학..

    2025.06.15

  • [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DGIST 학술문화팀에서 ‘디지스트신문 DNA’와 협업해 ‘DGIST人의 서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GIST人의 서재’는 DGIST 운영에 기여한 주요 인물들의 추천 도서를 소개, 전시하여 이들의 학문적 영감과 지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들을 직접 만나 추천 도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시리즈 목록[DGIST人의 서재①] 이건우 총장의 서재 - 교육 철학부터 대학의 미래까지[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DGIST人의 서재’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경호 연구부총장이다.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추천 도서 12권은 6/10(화)부터 8월까지 ▲E1 1층 ▲E7 해동창의마루에 전시된다.『사랑의 기술..

    2025.06.08

  • 35mm, 그래피디아 합동 전시회 <뜨거운 것들에 대한 익애> 개최

    지난 26일, DGIST 사진 동아리 35mm와 미술 동아리 그래피디아가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합동 전시회 뜨거운 것들에 대한 익애>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35mm의 사진 작품 10점과 그래피디아의 회화 작품 11점이 공개되었으며, ‘여름과 사랑’을 주제로 각 동아리 부원들이 서로 다른 예술 매체인 ‘사진’과 ‘회화’를 통해 저마다의 시선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같은 주제를 해석하고, 이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표현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회화 작품과 사진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그래피디아 부장 윤담경(`24) 학생에게 물었다. Q. 합동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데, 어떤 계기로 35mm와 공동 개최하게 되었는지..

    2025.05.29

  • [지면보기] 디지스트 신문 DNA 제 18호 [2025.05.26.]

    지난 2025년 5월 26일에 디지스트신문 DNA가 발행한 제18호 지면신문입니다.

    2025.05.28

  • 전입신고 안 한 학생, 달성군서 대선 본투표일 참여 불가… 사전 투표 참여해야…

    오는 29일(목)과 30일(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화)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틀간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관외 선거인은 본투표일이 아닌 사전 투표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들이 모여 있는 DGIST 특성상,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군 외부인 학생이 많다. 이 경우,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대구 달성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본투표일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투표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는 한 투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학생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전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DGIS..

    2025.05.28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

    지난 26일, E7 241에서 몰입아카데미 황농문 대표(이하 황 대표)가 진행하는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가 열렸다. 도서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황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몰입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례들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몰입 상태에 들기 위해서는 한 주제에 대해 1초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되, 긴장하지 않은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해야 함을 강조했다. 몰입 상태에 들면 생각하는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몰입 자체가 쉬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외에 황 대표는 ▲수업이나 가정생활 등 현실적인 이유로 몰입에 깨질 때의 대비책 ▲단기간에 강한 몰입 상태에 돌입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을 비롯해 다양한 DGIST 구..

    2025.05.28

  • [황인제 수습기자의 ‘투표’일기] 투표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혼돈의 시대, 한 표의 힘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2025.05.25

  • ‘대학원 졸업 늦어질까 심리적 압박 거세…’ 대학원생 대표단, 과기부 2030 자문단 간담

    지난 23일, DGIST 대학원 대표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과 학술정보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단 측은 여러 현안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수한 대학원생 대표자(`23,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이하 노 대표자)를 비롯한 대학원생 대표단과 사전에 참석 의사를 밝힌 평 대학원생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대학원생 대표단과 자문단은 ▲국가 R&D 예산 ▲기초과학과 공학 간 예산 균형 ▲연구 인력 처우 개선 ▲주요 인재 유출 문제 ▲연구자 인권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학원생 대표단은 기준 졸업 연한(학기 차수)이 지난 뒤에도 여러 사유로 졸업이 지연된 학생들이 큰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2025.05.24

[DGIST 사람들] ‘연구실 벗어나 펜을’ 부총학생회장 출신 최원석 기자

DGIST 학생 대부분은 졸업 후 과학기술계에 투신한다. 과학기술원 특성상 과학자라는 꿈을 키우는 학생이 입학하고, 학부 과정 내내 그 꿈을 키우며, 관련 연구소나 대학, 회사 등 연구 분야에 진출한다. 그러나 과학기술 분야를 떠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졸업생도 있다. 한때 제5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냈던 최원석 동문(`17, 이하 최 기자)은 지난해 DGIST 학부를 졸업한 후 매일경제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기술원을 졸업해 언론계에 투신하는 최 기자,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 DGIST 17학번 학부생 출신 매일경제 최원석이다. DGIST 재학 중, 본지 ‘디지스트신문 DNA’(이하 DNA)의 부편집장과 부총학생회장을 맡은 바 있다. 이제는 기자로서 현장을 누빈다. 과학..

DGIST 사람들 2025. 6. 15. 16:10

[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DGIST 학술문화팀에서 ‘디지스트신문 DNA’와 협업해 ‘DGIST人의 서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GIST人의 서재’는 DGIST 운영에 기여한 주요 인물들의 추천 도서를 소개, 전시하여 이들의 학문적 영감과 지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들을 직접 만나 추천 도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시리즈 목록[DGIST人의 서재①] 이건우 총장의 서재 - 교육 철학부터 대학의 미래까지[DGIST人의 서재②]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서재 – 세상을 사유하는 법 ‘DGIST人의 서재’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경호 연구부총장이다. 신경호 연구부총장의 추천 도서 12권은 6/10(화)부터 8월까지 ▲E1 1층 ▲E7 해동창의마루에 전시된다.『사랑의 기술..

DGIST 사람들 2025. 6. 8. 22:25

35mm, 그래피디아 합동 전시회 <뜨거운 것들에 대한 익애> 개최

지난 26일, DGIST 사진 동아리 35mm와 미술 동아리 그래피디아가 학술정보관 1층 갤러리에서 합동 전시회 뜨거운 것들에 대한 익애>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35mm의 사진 작품 10점과 그래피디아의 회화 작품 11점이 공개되었으며, ‘여름과 사랑’을 주제로 각 동아리 부원들이 서로 다른 예술 매체인 ‘사진’과 ‘회화’를 통해 저마다의 시선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같은 주제를 해석하고, 이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표현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회화 작품과 사진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그래피디아 부장 윤담경(`24) 학생에게 물었다. Q. 합동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데, 어떤 계기로 35mm와 공동 개최하게 되었는지..

문화 2025. 5. 29. 17:46

[지면보기] 디지스트 신문 DNA 제 18호 [2025.05.26.]

지난 2025년 5월 26일에 디지스트신문 DNA가 발행한 제18호 지면신문입니다.

지면보기 2025. 5. 28. 22:15

전입신고 안 한 학생, 달성군서 대선 본투표일 참여 불가… 사전 투표 참여해야…

오는 29일(목)과 30일(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일인 6월 3일(화)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틀간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관외 선거인은 본투표일이 아닌 사전 투표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들이 모여 있는 DGIST 특성상,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아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달성군 외부인 학생이 많다. 이 경우,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대구 달성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본투표일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투표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는 한 투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학생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전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DGIS..

사회 2025. 5. 28. 20:08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

지난 26일, E7 241에서 몰입아카데미 황농문 대표(이하 황 대표)가 진행하는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세미나가 열렸다. 도서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황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몰입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례들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몰입 상태에 들기 위해서는 한 주제에 대해 1초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되, 긴장하지 않은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해야 함을 강조했다. 몰입 상태에 들면 생각하는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몰입 자체가 쉬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외에 황 대표는 ▲수업이나 가정생활 등 현실적인 이유로 몰입에 깨질 때의 대비책 ▲단기간에 강한 몰입 상태에 돌입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을 비롯해 다양한 DGIST 구..

문화 2025. 5. 28. 00:26

[황인제 수습기자의 ‘투표’일기] 투표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혼돈의 시대, 한 표의 힘

※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들이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OO일기’ 칼럼 시리즈를 연재합니다.본 ‘OO일기’는 지난 2020년 배현주 전 편집장이 원내 익명성에 대해 고찰한 ‘꼰대 일기’ 칼럼에 영감을 받은 후배 기자들이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기적으로 ‘일기’ 칼럼들을 발행하며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디지스트신문 DNA는 사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주제까지, 취재 현장 안팎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자유롭고 넓은 범위로 기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때로는 가벼운 농담 거리를, 때로는 진지한 토론 거리를 던질 ‘OO일기 시리즈’가 우리 학생 사회에서 다양한 담론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일기 시리즈 돌아보기1. [꼰대일기] 모니터..

오피니언 2025. 5. 25. 20:26

‘대학원 졸업 늦어질까 심리적 압박 거세…’ 대학원생 대표단, 과기부 2030 자문단 간담

지난 23일, DGIST 대학원 대표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과 학술정보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단 측은 여러 현안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수한 대학원생 대표자(`23,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이하 노 대표자)를 비롯한 대학원생 대표단과 사전에 참석 의사를 밝힌 평 대학원생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대학원생 대표단과 자문단은 ▲국가 R&D 예산 ▲기초과학과 공학 간 예산 균형 ▲연구 인력 처우 개선 ▲주요 인재 유출 문제 ▲연구자 인권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학원생 대표단은 기준 졸업 연한(학기 차수)이 지난 뒤에도 여러 사유로 졸업이 지연된 학생들이 큰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캠퍼스 2025. 5.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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