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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사람들

  • 학술문화팀 사서들과의 유쾌한 대화

    올해 도서관운영팀이 학술문화팀으로 그 명칭을 바꿨다. 하지만 학술문화팀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학술문화팀이 하는 일과 변화된 역할이 무엇인지 학술문화팀 사서들을 인터뷰했다. Q. 학술문화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김경아 학술문화팀장, 이하 김) 학술문화팀은 우리 DGIST라는 커뮤니티가 가진 비전 즉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이 연구와 교육, 행정 또는 삶에 필요한 학술 정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이다. 모든 훌륭한 것들은 교차점에서 생겨난다고 하는데, 학술정보관은 Education Unit과 Research Unit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협력’과 ‘융합’이 일어나기 가장 좋은 환경이 ..

    2018.05.27

  • 손상혁 총장, 혁신소통 간담회에서 DGIST Innovation 2034 발표해

    24일 (오늘) DGIST 손상혁 총장의 DGIST Innovation 2034 발표와 혁신소통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 기초학부생 ▲ 대학원생 ▲ 기초학부 교수 ▲ 배영찬 부총장 ▲ 한상철 기획처장 ▲ 최지웅 입학처장 ▲ 유천열 교무처장 ▲ 권길헌 학장 등이 참석했다. 손상혁 총장은 이날, "DGIST의 기반은 혁신적인 교육과 기술융합연구”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융복합과 혁신을 키워드로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세 가지 핵심전략으로는 혁신교육, 연구수월성, 가치창출을 제시했다. [혁신교육] 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사..

    2018.04.24

  • 동연회장 김범도 학생을 만나다

    DGIST 동아리 연합회 SUM(이하 ‘동연회’)이 지난 3월 출범했다. 동연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와 동연회가 걸어갈 길에 대해 들어 보았다. Q. 동아리연합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를 부탁드린다.- 작년에 동아리 부장을 하며 동연회 활동에 관심을 가졌고, 동아리 활동을 잘 알게 되었기에 출마했다. 뽑아 주신 동아리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한 해 동안 DGIST 동아리들의 활동을 윤택하게 하고자 한다. Q. 공약에서 동아리 지원금 지급 기준의 변화 항목이 있다. 혹시 그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예산이 많이 필요한 동아리 위주로 기존의 획일적이던 동아리지원금을 차등지급하려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어졌다. 학생팀은 동아리지원금은 중앙동아리가 된 후..

    2018.04.13

  • “모든 프로그램 자랑하고 싶죠” 이창훈 상담∙경력개발센터장 인터뷰

    최근 상담∙경력개발센터(이하 센터)는 고전읽기 특강, 진로탐색세미나, 과학적 글쓰기 특강 등 학생 역량 강화 특강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학생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이창훈 센터장을 인터뷰했다. Q. 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가?학생을 위한 지원부서이다. 학생상담실, 건강관리실, 경력개발 지원 등 세 가지 업무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학생상담실과 건강관리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력개발 지원 영역은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경력개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에 관련된 통계 조사 및 자료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도 맡고 있다. Q. DGIST 학생들에게 ..

    2018.04.07

  • 18학번 대표 송우진 학생 “18학번 위한 커뮤니티 만들고파”

    지난 3월 16일까지 DGIST 18학번 대표 후보자 등록 결과 기초학부 송우진 학생(’18)이 연서 당선되었다. 연서 당선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송우진 18학번 대표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학번 대표가 된 그의 각오를 들어 보고 학부생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자 송우진 학생(’18)을 만나보았다. Q. 18학번 대표에 출마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대표성을 띠는 직책을 맡은 것이 좋은 영향으로 작용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대표직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진학 후 되돌아보니 그동안 전교 회장 등의 경력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한 번 더 해봐도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영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대표일 하면서 느낀 보람이 컸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

    2018.03.29

  • 인하우스 변리사, 원동식 지식재산경영팀장

    아이디어가 상용화되는 것을 보고자 인하우스 변리사의 길을 걸어 변리사에 관심은 있지만, 변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변리사가 될 수 있는지 몰라 답답한 학생들이 많다. 오는 29일(목) 진로탐색세미나에서 원동식 변리사가 발표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동식 변리사와 미리 만나보았다.Q. 변리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지식재산권에는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이 있다. 산업재산권은 특허, 상표, 디자인, 실용신안으로 분류한다. 변리사는 산업재산권 중에서도 특허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 지식재산권을 취득하려면 절차가 필요하다. 그 절차를 일반인이 정확히 알고 수행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절차들을 변리사가 대행한다. 좁게는 산업재산권 확보를 위한 출원, 등록, 대리업무에서 넓게는 소송, 분쟁, 침해..

    2018.03.27

  • 첫 졸업을 위한 마지막 학기: 돈보다는 가치를 위해, 김승년 학생(‘14)

    “1년에 천만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대뜸 주어진 질문은 당황스러웠다. 1년에 천만 원부터 차곡차곡 늘어난 금액은 10억이 되었고, 똑같은 질문이 주어졌다. “1년에 10억을 벌려면요?”기자는 고심 끝에 조심스런 답을 내놓았다. “기술기반 창업 아닐까요?”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인 그는 이렇게 말한다. “창업이란 건 본인이 만들어낸 가치를 남에게 판매하는 겁니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저에겐 중요한 기준이었지만, 내가 만든 창업 아이템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 그게 저에게 창업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창업을 위해 뭘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다는 김승년 학생(’14). 졸업을 앞둔 그는 졸업 후 시작할 창업을 준비 중이다. ◇ 연습도 실전처럼, ‘기술벤..

    2017.12.30

  • 아쉬웠지만 고생했어요, 제3대 총학생회 집행부 ‘디오’

    지난 5월 24일에 있었던 디오 출범부터 6개월 정도 지난 지금, 그간 사업들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학부생들의 평가를 들어보았다.디지스트신문 DNA에서는 총학생회장단과 총학생회 집행부에 대한 학부생들의 생각을 듣고자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 총 5일간 ‘2017 DGIST 총학생회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학부생 7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신뢰도 90%, 표본오차 ±9.3%)에서, 총학생회장단의 운영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55%, 부정적 응답은 5%였다. 제2대 총학생회장단 여론조사 결과인 13%, 41%에 비교하면, 업무 처리 만족도가 상당히 상승했다. 그러나 총학생회 집행부가 진행한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11월 15일 기준 완료한 사업 수가 9개였는데도 ‘잘 모르겠다’, ‘1~2개 정도’에 응..

    2017.12.30

학술문화팀 사서들과의 유쾌한 대화

올해 도서관운영팀이 학술문화팀으로 그 명칭을 바꿨다. 하지만 학술문화팀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학술문화팀이 하는 일과 변화된 역할이 무엇인지 학술문화팀 사서들을 인터뷰했다. Q. 학술문화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김경아 학술문화팀장, 이하 김) 학술문화팀은 우리 DGIST라는 커뮤니티가 가진 비전 즉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이 연구와 교육, 행정 또는 삶에 필요한 학술 정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이다. 모든 훌륭한 것들은 교차점에서 생겨난다고 하는데, 학술정보관은 Education Unit과 Research Unit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협력’과 ‘융합’이 일어나기 가장 좋은 환경이 ..

DGIST 사람들 2018. 5. 27. 18:36

손상혁 총장, 혁신소통 간담회에서 DGIST Innovation 2034 발표해

24일 (오늘) DGIST 손상혁 총장의 DGIST Innovation 2034 발표와 혁신소통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 기초학부생 ▲ 대학원생 ▲ 기초학부 교수 ▲ 배영찬 부총장 ▲ 한상철 기획처장 ▲ 최지웅 입학처장 ▲ 유천열 교무처장 ▲ 권길헌 학장 등이 참석했다. 손상혁 총장은 이날, "DGIST의 기반은 혁신적인 교육과 기술융합연구”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융복합과 혁신을 키워드로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세 가지 핵심전략으로는 혁신교육, 연구수월성, 가치창출을 제시했다. [혁신교육] 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사..

DGIST 사람들 2018. 4. 24. 19:12

동연회장 김범도 학생을 만나다

DGIST 동아리 연합회 SUM(이하 ‘동연회’)이 지난 3월 출범했다. 동연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와 동연회가 걸어갈 길에 대해 들어 보았다. Q. 동아리연합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를 부탁드린다.- 작년에 동아리 부장을 하며 동연회 활동에 관심을 가졌고, 동아리 활동을 잘 알게 되었기에 출마했다. 뽑아 주신 동아리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한 해 동안 DGIST 동아리들의 활동을 윤택하게 하고자 한다. Q. 공약에서 동아리 지원금 지급 기준의 변화 항목이 있다. 혹시 그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예산이 많이 필요한 동아리 위주로 기존의 획일적이던 동아리지원금을 차등지급하려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어졌다. 학생팀은 동아리지원금은 중앙동아리가 된 후..

DGIST 사람들 2018. 4. 13. 14:58

“모든 프로그램 자랑하고 싶죠” 이창훈 상담∙경력개발센터장 인터뷰

최근 상담∙경력개발센터(이하 센터)는 고전읽기 특강, 진로탐색세미나, 과학적 글쓰기 특강 등 학생 역량 강화 특강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학생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이창훈 센터장을 인터뷰했다. Q. 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가?학생을 위한 지원부서이다. 학생상담실, 건강관리실, 경력개발 지원 등 세 가지 업무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학생상담실과 건강관리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력개발 지원 영역은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경력개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에 관련된 통계 조사 및 자료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도 맡고 있다. Q. DGIST 학생들에게 ..

DGIST 사람들 2018. 4. 7. 17:08

18학번 대표 송우진 학생 “18학번 위한 커뮤니티 만들고파”

지난 3월 16일까지 DGIST 18학번 대표 후보자 등록 결과 기초학부 송우진 학생(’18)이 연서 당선되었다. 연서 당선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송우진 18학번 대표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학번 대표가 된 그의 각오를 들어 보고 학부생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자 송우진 학생(’18)을 만나보았다. Q. 18학번 대표에 출마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대표성을 띠는 직책을 맡은 것이 좋은 영향으로 작용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대표직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진학 후 되돌아보니 그동안 전교 회장 등의 경력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한 번 더 해봐도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영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대표일 하면서 느낀 보람이 컸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

DGIST 사람들 2018. 3. 29. 11:18

인하우스 변리사, 원동식 지식재산경영팀장

아이디어가 상용화되는 것을 보고자 인하우스 변리사의 길을 걸어 변리사에 관심은 있지만, 변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변리사가 될 수 있는지 몰라 답답한 학생들이 많다. 오는 29일(목) 진로탐색세미나에서 원동식 변리사가 발표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동식 변리사와 미리 만나보았다.Q. 변리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지식재산권에는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이 있다. 산업재산권은 특허, 상표, 디자인, 실용신안으로 분류한다. 변리사는 산업재산권 중에서도 특허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 지식재산권을 취득하려면 절차가 필요하다. 그 절차를 일반인이 정확히 알고 수행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절차들을 변리사가 대행한다. 좁게는 산업재산권 확보를 위한 출원, 등록, 대리업무에서 넓게는 소송, 분쟁, 침해..

DGIST 사람들 2018. 3. 27. 15:24

첫 졸업을 위한 마지막 학기: 돈보다는 가치를 위해, 김승년 학생(‘14)

“1년에 천만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대뜸 주어진 질문은 당황스러웠다. 1년에 천만 원부터 차곡차곡 늘어난 금액은 10억이 되었고, 똑같은 질문이 주어졌다. “1년에 10억을 벌려면요?”기자는 고심 끝에 조심스런 답을 내놓았다. “기술기반 창업 아닐까요?”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인 그는 이렇게 말한다. “창업이란 건 본인이 만들어낸 가치를 남에게 판매하는 겁니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저에겐 중요한 기준이었지만, 내가 만든 창업 아이템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 그게 저에게 창업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창업을 위해 뭘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다는 김승년 학생(’14). 졸업을 앞둔 그는 졸업 후 시작할 창업을 준비 중이다. ◇ 연습도 실전처럼, ‘기술벤..

DGIST 사람들 2017. 12. 30. 20:29

아쉬웠지만 고생했어요, 제3대 총학생회 집행부 ‘디오’

지난 5월 24일에 있었던 디오 출범부터 6개월 정도 지난 지금, 그간 사업들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학부생들의 평가를 들어보았다.디지스트신문 DNA에서는 총학생회장단과 총학생회 집행부에 대한 학부생들의 생각을 듣고자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 총 5일간 ‘2017 DGIST 총학생회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학부생 7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신뢰도 90%, 표본오차 ±9.3%)에서, 총학생회장단의 운영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55%, 부정적 응답은 5%였다. 제2대 총학생회장단 여론조사 결과인 13%, 41%에 비교하면, 업무 처리 만족도가 상당히 상승했다. 그러나 총학생회 집행부가 진행한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11월 15일 기준 완료한 사업 수가 9개였는데도 ‘잘 모르겠다’, ‘1~2개 정도’에 응..

DGIST 사람들 2017. 12.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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